지원금

농식품바우처 월 4만~18만 원, 대상과 신청 순서

정부·공공기관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해 작성하고, 수치에는 기준 시점과 출처를 함께 밝힙니다. 검증 원칙 보기

농식품바우처 지원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18만 7천 원까지입니다. 2026년부터 34세 이하 청년 가구가 대상에 들어왔고 지원 기간도 12개월로 늘었습니다. 가구원 수별 연간 총액과 2025년 대비 증감, 잔액 이월 10% 규칙의 경계값을 직접 계산해 정리했습니다.

💰 지원금 핵심 요약

이 글 한 줄 요약

농식품바우처 지원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18만 7천 원까지입니다. 2026년부터 34세 이하 청년 가구가 대상에 들어왔고 지원 기간도 12개월로 늘었습니다. 가구원 수별 연간 총액과 2025년 대비 증감, 잔액 이월 10% 규칙의 경계값을 직접 계산해 정리했습니다.

📅 마감: 2026년 12월 11일(신청) · 2026년 12월 31일(사용)⬇ 아래에서 자세히

농식품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있는 가구에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1인)에서 18만 7천 원(10인 이상)**을 국산 농축산물 구매용 카드로 지급하는 제도이고, 2026년 신청은 12월 11일까지 농식품바우처 누리집·ARS 1551-0857·행정복지센터 세 곳 어디서든 할 수 있습니다.

2026년에 두 가지가 크게 바뀌었습니다. 첫째, 지원 대상에 34세 이하 청년이 있는 가구가 들어왔습니다. 지난해까지는 임산부·영유아·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구만 받을 수 있어 약 8만 7천 가구가 대상이었는데, 올해는 약 16만 가구로 늘었습니다. 둘째, 지원 기간이 10개월에서 12개월로 늘어 1년 내내 충전됩니다. 사업비도 773억 원에서 1,544억 원으로 약 2배가 됐습니다.

2026년에 달라진 것, 한 표로

항목2025년2026년
지원 대상임산부·영유아·18세 이하 아동 포함 가구+ 34세 이하 청년 포함 가구
지원 가구약 8만 7천 가구약 16만 가구
지원 기간10개월12개월(2026.1.2.~12.31.)
월 지원액1인당 2만 5천 원 정액가구원수별 차등(4만~18만 7천 원)
구매 품목과일·채소·흰우유·신선알·육류·잡곡·두부+ 임산물(밤·잣·호두 등)
사용 매장전국 6만 2천여 개
총사업비773억 원1,544억 원

지급 방식은 현금이 아니라 **전자바우처(카드)**입니다. 지원금이 카드에 충전되고, 지정된 매장에서 정해진 품목을 살 때만 결제됩니다.

농식품바우처는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조건은 두 겹입니다. ① 가구가 생계급여를 받고 있을 것, 그리고 ② 그 가구에 아래 네 유형 중 한 명이라도 있을 것입니다. 둘 다 충족해야 하고, 하나만으로는 안 됩니다.

유형공식 기준
임산부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
영유아·아동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청년1992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

여기서 눈여겨볼 것이 하나 있습니다. 아동 기준(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과 청년 기준(1992~2007년 출생)이 날짜 하나 없이 딱 붙어 있다는 점입니다. 두 구간을 이으면 1992년 1월 1일 이후에 태어난 사람 전부가 어느 한쪽 유형에는 들어갑니다. 즉 생계급여 가구라면 34세 이하 가구원이 한 명이라도 있는지만 보면 됩니다.

경계를 직접 판정해 봤습니다.

가구 상황대상 여부이유
생계급여 · 1991년 12월생 부부 2인대상 아님청년 기준(1992.1.1. 이후) 하루 차이로 벗어남
생계급여 · 1992년 1월생 1인 가구대상청년 유형에 해당(1인 가구도 됨)
생계급여 · 2007년 12월생 자녀대상청년 유형(1992~2007년생)의 마지막 날
생계급여 · 2008년 1월생 자녀대상영유아·아동 유형(2008.1.1. 이후)의 첫날
생계급여 · 60대 부부 + 임신 6개월 며느리 동거대상가구원 중 임산부가 있음
생계급여 아님 · 2세 자녀대상 아님생계급여 수급 가구가 전제
주거급여만 수급 · 5세 자녀대상 아님생계급여(중위 32%)가 기준선

마지막 두 줄이 가장 자주 걸리는 지점입니다. 이 제도의 문턱은 생계급여이지 기초생활보장 전체가 아닙니다. 주거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48%, 생계급여는 32%로 문턱이 다르기 때문에 주거급여는 받는데 농식품바우처는 안 되는 구간이 실제로 존재합니다. 내 소득인정액이 어느 선에 있는지부터 확인하려면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중위 32% 기준기준 중위소득 계산기를 먼저 보는 편이 빠릅니다.

농식품바우처 지원금은 우리 집 얼마인가요?

지원액은 가구원 수로 정해집니다. 소득이 얼마인지, 아이가 몇 명인지는 금액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가구원 수월 지원액12개월 총액1인당 월 단가
1인40,000원480,000원40,000원
2인65,000원780,000원32,500원
3인83,000원996,000원27,667원
4인100,000원1,200,000원25,000원
5인116,000원1,392,000원23,200원
6인131,000원1,572,000원21,833원
7인145,000원1,740,000원20,714원
8인159,000원1,908,000원19,875원
9인173,000원2,076,000원19,222원
10인 이상187,000원2,244,000원18,700원

월 지원액은 공식 표 그대로이고, 12개월 총액과 1인당 단가는 직접 계산한 값입니다. 여기서 두 가지가 보입니다.

첫째, 가구가 커질수록 1인당 금액은 계속 줄어듭니다. 1인 가구는 1인당 40,000원인데 10인 이상 가구는 18,700원입니다. 2.14배 차이입니다. 생활비의 고정비 성격을 반영한 설계로 보이지만, 대가구 입장에서는 "사람이 늘어난 만큼 늘지는 않는다"는 점을 미리 알고 계산하는 편이 낫습니다.

둘째, 가구원 한 명이 늘 때 붙는 금액이 계단식으로 줄어듭니다.

가구원 증가월 증가액
1인 → 2인+25,000원
2인 → 3인+18,000원
3인 → 4인+17,000원
4인 → 5인+16,000원
5인 → 6인+15,000원
6인 → 7인 이후+14,000원(고정)

두 번째 사람에게 붙는 25,000원이 가장 크고, 일곱 번째부터는 14,000원으로 고정됩니다.

작년보다 늘어난 걸까 — 2025년과 직접 비교했습니다

"지원 기간이 10개월에서 12개월로 늘었다"는 문장만 보면 모든 가구가 더 받는 것처럼 읽힙니다. 그런데 금액 산정 방식이 함께 바뀌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가구 크기에 따라 방향이 갈립니다.

2025년은 가구원 1인당 월 25,000원 정액이었습니다(4인 가구 월 10만 원 × 10개월 = 연 100만 원). 2026년은 위의 차등 표에 12개월입니다. 같은 기준으로 연간 총액을 놓고 계산해 봤습니다.

가구원 수2025년 연간(10개월)2026년 연간(12개월)증감
1인250,000원480,000원+230,000원 (+92.0%)
2인500,000원780,000원+280,000원 (+56.0%)
3인750,000원996,000원+246,000원 (+32.8%)
4인1,000,000원1,200,000원+200,000원 (+20.0%)
5인1,250,000원1,392,000원+142,000원 (+11.4%)
6인1,500,000원1,572,000원+72,000원 (+4.8%)
7인1,750,000원1,740,000원-10,000원 (-0.6%)
8인2,000,000원1,908,000원-92,000원 (-4.6%)
9인2,250,000원2,076,000원-174,000원 (-7.7%)
10인 이상2,500,000원2,244,000원-256,000원 (-10.2%)

결과는 명확합니다. 1인 가구는 연간 92% 늘고, 7인 가구를 경계로 방향이 뒤집혀 10인 이상 가구는 10.2% 줄어듭니다. 두 달치가 더 붙었는데도 총액이 줄어드는 이유는, 월 단가가 7인 기준 175,000원에서 145,000원으로 30,000원 깎였기 때문입니다.

이 계산은 2025년 표(1인당 25,000원 × 10개월)와 2026년 표(차등 × 12개월)를 같은 잣대로 놓고 비교한 것이고, 두 표 모두 공식 자료 값입니다. 실제 체감은 물가 상승분에 따라 또 달라지니 "우리 집은 어느 쪽인가"만 위 표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소가구·1인 가구에는 확실히 유리해진 개편입니다.

농식품바우처 잔액은 다음 달로 넘어가나요?

여기가 실무에서 가장 많이 손해가 나는 지점입니다. 규칙은 세 줄입니다.

  1. 지원금은 매월 1일에 자동 충전되고 당월 말일까지 쓸 수 있습니다.
  2. 쓰지 않은 금액이 월 지원금의 10% 미만일 때만 다음 달로 이월됩니다.
  3. 카드 잔액은 농식품바우처 누리집과 ARS(1551-0857)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2번의 방향입니다. "조금 남으면 이월된다"가 아니라 **"조금 남았을 때만 이월되고, 많이 남으면 통째로 사라진다"**입니다. 직관과 반대라 경계값을 직접 계산해 봤습니다.

4인 가구(월 100,000원) — 이월 문턱은 10,000원

그달 사용액잔액잔액 비율결과
89,000원11,000원11.0%11,000원 전액 소멸
90,000원10,000원10.0%10,000원 소멸(10% "미만"이 아님)
91,000원9,000원9.0%9,000원 이월

89,000원을 쓴 사람이 91,000원을 쓴 사람보다 손해입니다. 2,000원을 더 결제하지 않아서 9,000원을 잃습니다. 가구 규모별 문턱은 이렇습니다.

가구원 수월 지원액이월되는 잔액
1인40,000원4,000원 미만
4인100,000원10,000원 미만
10인 이상187,000원18,700원 미만

실천 방법은 단순합니다. 매달 25일쯤 한 번 잔액을 조회하고, 남은 금액이 월 지원금의 10%를 넘으면 그 차이만큼 장을 보는 것입니다. 4인 가구가 매달 11,000원씩 흘려보내면 1년이면 132,000원, 12개월 총액 120만 원의 11%입니다. 조회 한 번의 값이 그만큼입니다.

농식품바우처는 어디서 어떻게 신청하나요?

신청 창구는 세 곳이고 아무 데나 한 곳만 하면 됩니다.

경로방법
온라인농식품바우처 누리집(foodvoucher.go.kr) 회원가입 → 바우처카드 발급 신청
전화(ARS)1551-0857 → 개인정보 수집 동의 → 주민번호 13자리 입력 → 배송지 선택
방문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2025년에 이미 이용하던 가구는 신청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격 확인 후 자동으로 지급됩니다. 반대로 2026년에 새로 대상이 된 34세 이하 청년이 있는 가구는 자동 지급 대상이 아니므로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이 구분을 모르고 "작년에 안 됐으니 올해도 안 되겠지" 하고 넘기는 것이 올해 가장 흔한 손해입니다.

카드는 신청 후 주소지로 배송되고, 받은 다음 ARS로 사용 등록을 마쳐야 결제가 됩니다. 배송·수령·등록 3단계가 끝나야 충전액이 실제로 쓰입니다. 카드는 이용자 본인이 확인 후 수령하는 것이 원칙이고, 사정이 있으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받을 수도 있습니다.

어디서 무엇을 살 수 있나 —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사용처는 전국 6만 2천여 개 매장입니다. 대형마트(농협 하나로마트·GS더프레시 등), 중소형마트, 편의점(이마트24·세븐일레븐 등), 로컬푸드 직매장, 친환경 매장이 포함되고 온라인몰(농협몰·인더마켓 등)에서도 씁니다.

구분내용
살 수 있는 것국산 과일류·채소류·흰우유·신선알류·육류·잡곡류·두부류 + 임산물(밤·잣·호두 등)
살 수 없는 것백미, 수입산 농식품, 수산물, 가공식품

헷갈리기 쉬운 두 가지만 짚습니다. 백미는 안 됩니다 — 잡곡류는 되는데 쌀은 빠져 있습니다. 그리고 수산물도 안 됩니다 — 육류·신선알은 되지만 생선은 대상이 아닙니다. "신선식품이니까 되겠지"로 계산하면 계산대에서 어긋납니다.

2026년 7월 말부터는 꾸러미 배송이 전국으로 확대됐습니다. 온라인몰에서 농축산물 꾸러미를 바우처로 결제하면 현관 앞까지 배송해 주는 방식이라, 매장이 멀거나 거동이 불편한 가구, 도서·산간 지역에서 특히 쓸모가 있습니다. 1인 가구처럼 소량 구매가 번거로운 경우에도 선택지가 하나 늘어난 셈입니다.

농식품바우처, 이런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Q. 지금 신청하면 1월치부터 소급해서 받나요? 아닙니다. 지원금은 매월 1일에 그달치가 충전되는 방식이라 지나간 달의 몫이 나중에 얹히지 않습니다.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정해져 있고, 신청이 늦으면 그만큼 충전 횟수가 줄어듭니다. 4인 가구 기준으로 한 달을 늦출 때마다 100,000원이 사라지는 셈이니, 대상이 될 것 같으면 확정을 기다리기보다 먼저 신청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Q. 생계급여를 받다가 중간에 탈락하면 바우처도 바로 끊기나요? 농식품바우처는 생계급여 수급을 전제로 하는 제도라 수급 자격이 유지되는지가 기준이 됩니다. 자격 변동이 생기면 지급도 그에 맞춰 조정되므로, 소득·재산에 변화가 생겼다면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함께 알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반대로 급여 종류가 바뀌어 생계급여에서 주거급여로만 남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벗어납니다. 급여별 문턱 차이는 주거급여 중위 48% 기준 쪽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Q. 가구원 수는 언제 기준인가요? 아이가 태어나면 늘어나나요? 지원액은 가구원 수에 연동되므로 가구원이 늘면 그다음 산정에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다만 자동으로 즉시 바뀌지는 않습니다. 출생·전입 등으로 가구원이 늘었다면 행정복지센터에 변동 신고를 해야 반영됩니다. 3인에서 4인이 되면 월 17,000원, 12개월이면 204,000원 차이라 신고 시점이 곧 금액입니다.

Q. 이번 달에 카드를 아예 안 썼습니다. 전액 다음 달로 넘어가나요? 넘어가지 않습니다. 이월은 잔액이 월 지원금의 10% 미만일 때만 됩니다. 한 번도 쓰지 않았다면 잔액이 100%이므로 그달 지원금은 전액 소멸합니다. 이 규칙 때문에 "몰아서 나중에 쓰겠다"는 전략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매달 그달 안에 쓰는 것이 이 제도의 전제입니다.

Q. 문화누리카드나 에너지바우처를 받고 있으면 중복으로 못 받나요? 서로 다른 부처의 별개 제도라 소관과 목적이 다릅니다. 농식품바우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먹거리 지원이고,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 활동 지원, 에너지바우처는 냉난방비 지원입니다. 생계급여 가구라면 각 제도의 자격을 따로 판단해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니, 하나를 받고 있다는 이유로 다른 하나를 포기할 이유는 없습니다. 자격이 겹치는 제도들은 문화누리카드 연 16만 원 사용처에너지바우처 4인 70만 원 냉방비 신청 자격에서 각각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달 1일에 충전되는 돈입니다

농식품바우처의 성격은 "한 번 받는 지원금"이 아니라 **"매달 1일에 들어오고 말일에 정산되는 생활비"**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실제 수령액을 가르는 것은 자격보다 습관 쪽입니다. 판단은 세 줄입니다. ① 우리 가구가 생계급여를 받고 있는가 ② 34세 이하 가구원이나 임산부가 있는가 ③ 매달 말 잔액을 한 번 확인할 수 있는가.

앞의 두 개가 맞다면 신청은 미룰 이유가 없습니다. 지원 기간이 12월 31일에 끝나므로 늦출수록 충전 횟수만 줄어들고, 2025년 이용 가구가 아니라면 자동으로 지급되지도 않습니다. 세 번째까지 지키면 위에서 계산한 대로 4인 가구 기준 연 13만 원 안팎이 더 남습니다.

같은 조건에서 함께 챙길 수 있는 제도도 확인해 두세요. 소득인정액이 어느 급여 문턱에 걸리는지는 기준 중위소득 계산기로 직접 넣어 볼 수 있고, 병원비 부담이 큰 가구라면 본인부담상한제 환급 계산기가 따로 있습니다. 지금 신청할 수 있는 정부 지원금을 한 번에 훑고 싶다면 정부 지원금 전체를 보세요.

확인한 자료

  • 농림축산식품부 · 2026-08-13 확인 · 보도자료 「2026년 농식품 바우처, 12월 22일부터 신청하세요」(2025-12-19 배포, 식생활소비정책과) — 청년 가구 확대, 지원 기간 10개월→12개월, 지원 가구 8.7만→16만, 총사업비 773억→1,544억 원, 신청 기간 2025.12.22.~2026.12.11., 임산물 품목 추가, 2025년 이용 가구 자동 지급
  •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 2026-08-13 확인 · 위 보도자료 붙임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안내 홍보물」 — 가구원수별 월 지원액 표(1인 4만~10인 이상 18만 7천 원), 지원 기간 2026.1.2.~12.31., 대상 유형별 출생연도 기준, 구매 가능·불가 품목, 매월 1일 자동 충전 및 미사용액 10% 미만 이월 규정, 신청·카드 수령·등록 절차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 2026-08-13 확인 · 「'농식품 바우처 꾸러미' 전국 확대…온라인 주문, 집 앞까지 배송」(2026-08-12) — 7월 말부터 꾸러미 배송 전국 확대, 사용처 6만 2천여 개 매장, 1인 가구 월 4만 원·4인 가구 10만 원·10인 이상 18만 7천 원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 2026-08-13 확인 · 「농식품 바우처 사업 2월 17일(월)부터 신청하세요!」(카드뉴스) — 2025년 가구원수별 월 지원액(1인당 2만 5천 원 정액)과 사용 기간 10개월. 2025년 대비 증감 계산의 근거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korea.kr) · 2026-08-13 확인 · 「'농식품 바우처' 23일부터 시행…취약계층 먹거리 안전망 제도화」 — 2025년 7월 22일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개정으로 법적 근거 마련

본 글은 2026년 8월 13일 기준으로 농림축산식품부 보도자료와 사업 안내 홍보물, 정책브리핑 자료를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2025년 대비 증감 표는 두 해의 공식 지원액 표를 같은 기준(연간 총액)으로 놓고 직접 계산한 값입니다. 가구원 수 산정, 자격 변동에 따른 지급 조정 등 개별 사정은 농식품바우처 누리집(foodvoucher.go.kr) 또는 고객지원센터(1551-0857),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바우처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잃는 돈은 '자격'이 아니라 '잔액'입니다. 지원금은 매월 1일에 자동 충전되고 그달 말일이 지나면 원칙적으로 사라지는데, 남은 금액이 월 지원금의 10% 미만일 때만 다음 달로 넘어갑니다. 4인 가구 기준으로 잔액 9,000원은 이월되고 11,000원은 통째로 소멸합니다. 2,000원을 더 쓰지 않아서 9,000원을 날리는 구조라, 월말 잔액 조회 한 번이 연 단위로는 꽤 큰 차이를 만듭니다.

💡 팁픽 큐레이션 안내 · 공식 자료를 팁픽이 직접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아래 공식 정보를 확인하세요.

지원 대상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 가구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이 포함된 가구
신청 마감2026년 12월 11일(신청) · 2026년 12월 31일(사용)
상세 내용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생계급여 수급 가구에 국산 농축산물 구매용 전자바우처 카드를 지원합니다. 2026년부터 34세 이하 청년이 있는 가구까지 대상이 넓어졌고 지원 기간도 10개월에서 12개월로 늘었습니다. 지원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1인)에서 18만 7천 원(10인 이상)까지 차등 지급됩니다.

필요 서류

  •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 가구일 것
  • 가구원 중 임산부(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 영유아·아동(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 청년(1992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 중 한 명 이상이 있을 것
  • 주민등록 주소지 기준으로 신청할 것

신청 방법

  • 1.온라인 — 농식품바우처 누리집(foodvoucher.go.kr) 회원가입 후 카드 발급 신청
  • 2.전화 — 고객지원센터 ARS 1551-0857(평일 09:00~18:00)
  • 3.방문 —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2025년에 이미 바우처를 이용하던 가구는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격 확인 후 자동으로 지급됩니다. 반대로 2026년에 새로 대상이 된 '34세 이하 청년이 있는 가구'는 자동 지급 대상이 아니므로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공식 사이트 원문 →최종 업데이트 2026-08-13
📋 공식 사이트에서 바로 신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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