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의 핵심
이 글 한 줄 요약
세금을 합법적으로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절세계좌'입니다. ISA·연금저축·IRP, 헷갈리는 셋의 목적·혜택·한도를 한 표로 비교하고 어떤 순서로 채울지까지 정리했습니다.
세금을 합법적으로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절세계좌'**를 쓰는 겁니다. 대표적인 게 ISA·연금저축·IRP 세 가지인데, 이름이 비슷해 헷갈리지만 목적과 혜택이 다릅니다.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비교
| 계좌 | 핵심 목적 | 세제 혜택 | 납입 한도 |
|---|---|---|---|
| ISA | 자유롭게 목돈 굴리기 | 수익 일부 비과세 | 연 2천만 · 총 1억 |
| 연금저축 | 노후 + 세액공제 | 납입액 세액공제 | IRP 합산 연 900만 |
| IRP | 노후 + 세액공제 | 납입액 세액공제 | 연금저축 합산 연 900만 |
ISA — '만능 절세통장'
ISA는 예금·펀드·주식 등을 한 계좌에서 굴리는 통장입니다. 수익에서 일반형 200만원(서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되고, 초과분은 9.9%로 분리과세돼요. 의무 가입기간은 3년이고, 만기 자금을 연금계좌로 옮기면 추가 세액공제(전환액의 10%, 최대 300만원)까지 받습니다. 목적이 아직 정해지지 않은 목돈을 세금 덜 내며 굴리고 싶을 때 1순위입니다.
연금저축·IRP — 노후 준비하며 세금 환급까지
둘은 노후 자금용 계좌인데, 합쳐서 연 900만원까지 납입액을 세액공제해 줍니다(2026년 기준). 공제율은 총급여 5,500만원 이하면 16.5%, 초과면 13.2%. 900만원을 넣으면 약 118만~148만원을 연말정산에서 돌려받는 셈이라, 직장인 절세의 핵심이에요.
단 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는 것이 원칙이라, 중간에 깨면 받은 혜택을 토해냅니다. 노후 자금으로 묶이는 점은 감안하세요.
- 연금저축: 누구나 가입 가능, 펀드·보험 등으로 운용.
- IRP: 근로·사업소득자가 가입, 상품이 더 다양하나 안전자산 30% 규정이 있음.
어떤 순서로 채울까
- 세액공제부터 — 연금저축·IRP로 연 900만원을 채우면 환급 효과가 가장 큽니다.
- 그다음 ISA — 추가 여유자금을 비과세로 굴립니다.
- 노후까지 묶이는 게 부담이라면 ISA 비중을 높이세요.
마무리
같은 돈을 넣어도 '어떤 계좌'냐에 따라 돌려받는 세금이 달라집니다. 내 소득과 자금 사정에 맞게 조합하는 게 핵심이에요.
- 내 월급·세금부터 확인 →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 연말정산 환급 늘리는 법 → 연말정산 가이드
- 내 집 마련 고민이라면 → 전세 vs 월세 vs 매매
- 더 많은 돈 이야기 → 돈이 되는 경제
한도·공제율·비과세 기준은 2026년 기준이며 세법 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가입 전 금융기관과 국세청 홈택스에서 정확한 조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절세계좌로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는지 가늠하려면, 먼저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로 내 세금부터 확인해 보세요.
ℹ️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글입니다. 수치·조건은 바뀔 수 있으니 정확한 내용은 공식 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최종 업데이트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