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의 핵심
이승로 '동북선·재개발 완성' vs 민병웅 '행정쇄신', 최동민 '역세권 개발·복지 혁신' vs 이필형 '청량리 개발 지속', 류경기 '면목선·대도약' vs 황종석 '변화' — 성북·동대문·중랑 3개 구 후보별 공약을 연간 수혜액으로 계산했습니다.
📌 핵심 요약 — 읽기 전에 먼저 확인
| 구분 | 성북구 이승로 (민주) | 성북구 민병웅 (국힘) |
|---|---|---|
| 핵심 슬로건 | 동북선·재개발 완성, 복지 도시 | 행정 쇄신, 구정 변화 |
| 주요 공약 | 동북선 개통 이후 지역개발, 성북사랑상품권 확대 | 구정 투명성 강화, 새로운 행정 시스템 |
| 구분 | 동대문구 최동민 (민주) | 동대문구 이필형 (국힘·현직) |
|---|---|---|
| 핵심 슬로건 | 역세권 고밀도 개발, 5대 혁신 | 청량리 개발 완성, 청량이문개벽 2단계 |
| 주요 공약 | 동부선 신설, 재개발 신속추진단 | 수인분당선 단선 신설, GTX-C 안전검증 |
| 구분 | 중랑구 류경기 (민주·현직) | 중랑구 황종석 (국힘) |
|---|---|---|
| 핵심 슬로건 | 면목선·GTX-B, 중랑 대도약 완성 | 변화와 쇄신 |
| 주요 공약 | 면목선 경전철 착공, SH본사 유치 | 구정 혁신, 주민 소통 강화 |
- 사전투표: 5월 29일(목) ~ 30일(금), 전국 어디서나 가능
- 본투표: 6월 3일(화), 주소지 관할 투표소
서울 동북권 3개 구, 같은 고민 다른 선택
성북구, 동대문구, 중랑구는 서울의 동북권을 형성하는 세 자치구입니다. 이 세 구는 놀랍도록 비슷한 문제를 공유합니다. 노후 주거지와 재개발·재건축 수요, 상대적으로 낙후된 교통 인프라, 그리고 소득 대비 복지 수요가 높다는 점입니다. 강남3구나 마포·용산과 비교했을 때 부동산 가격은 낮지만, 그만큼 지역 개발 공약이 당선 이후 실제로 집값과 생활 여건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세 구 모두 비슷한 구도입니다. 성북구는 3선 도전에 나선 현직 이승로 구청장(민주)과 전 구의원 민병웅(국힘)의 맞대결, 동대문구는 현직 이필형(국힘)의 재선 도전과 도전자 최동민(민주)의 4년 만 리턴매치, 중랑구는 3선 도전의 현직 류경기(민주)와 황종석(국힘)의 대결입니다. 성북구의 경우 홍희진 진보당 후보도 출마해 있습니다.
핵심 공약 비교표
성북구 — 이승로 vs 민병웅
| 정책 분야 | 이승로 (민주당) | 민병웅 (국민의힘) |
|---|---|---|
| 교통 | 동북선 경전철 개통 효과 극대화 (성북구 6개역) | 교통 여건 개선 추진 |
| 재개발 | 장위·길음·정릉 등 재개발·재건축 신속 지원, 빌라관리사무소 운영 | 재개발 행정 혁신, 투명한 추진 |
| 복지 | 성북복지재단 운영, 구립 노인종합복지관 완공 | 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 |
| 경제 | 성북사랑상품권 확대, 골목상권 활성화 | 지역경제 지원 강화 |
| 문화 | 개운산 숲속도서관, 월곡 복합체육센터 완공 | 문화 인프라 확충 |
동대문구 — 최동민 vs 이필형
| 정책 분야 | 최동민 (민주당) | 이필형 (국민의힘·현직) |
|---|---|---|
| 교통 | 도시철도 동부선 신설, 10분 출퇴근 역세권 순환버스 | 수인분당선 단선 신설 추진, GTX-C 청량리 안전검증 |
| 재개발 |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단 설치, 전농·청량리 고밀도 업무지구 | 청량리 복합개발 2단계, 홍릉 복합거점 개발 |
| 경제 | 동대문 일자리 주식회사 설립, 주민참여예산 50억 확대 | 상권 활성화, 민원서비스 지속 강화 |
| 교육 | 서울대표도서관 추진, 4개 권역 교육지원센터 | 공교육 지원, 청년 창업지원센터 운영 |
| 복지 | 전국 최초 '외로움 돌봄과' 신설, 긴급의료비 후불제 | 취약계층 동행 강화 |
중랑구 — 류경기 vs 황종석
| 정책 분야 | 류경기 (민주당·현직) | 황종석 (국민의힘) |
|---|---|---|
| 교통 | 면목선 경전철 착공, GTX-B 추진, 면목행정복합타운 | 교통망 개선, 대중교통 확충 |
| 개발 | SH본사 중랑 유치, 신내동 신성장거점 조성 | 균형개발 추진 |
| 주거 | 신속한 주택개발사업 추진, 재개발 지원 | 주거환경 개선 |
| 교육 | 서울 최고 수준 교육환경 조성 | 교육 인프라 확충 |
| 행정 | 6년 연속 공약이행평가 SA 등급 | 행정 쇄신·혁신 |
💰 가구별 연간 수혜액 시뮬레이션
Case 1 — 성북구 장위동 재개발 예정 구역 거주 4인 가구
장위동은 성북구 최대 재개발 구역 중 하나입니다. 조합 설립 및 사업 속도에 따라 주거 안정성과 자산 가치가 달라집니다.
| 항목 | 현재 상황 | 이승로 당선 시 | 민병웅 당선 시 |
|---|---|---|---|
| 재개발 행정 지원 | 현행 유지 | 신속 추진 지원 강화 (현행 체계 계속 운용) | 행정 혁신으로 투명성 강화 |
| 동북선 역세권 효과 | 개통 후 자연 반영 | 역세권 활성화 정책 병행 | 교통 효과는 동일 |
| 복지·지원금 | 성북복지재단 | 노인복지관 완공, 사랑상품권 확대 (연간 최대 3만 원 할인 추가) | 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 |
| 연간 예상 절감 | — | 약 10만~15만 원 (상품권 할인·복지 확대 기준) | 약 5만~10만 원 |
재개발 속도에 따른 자산 가치 변화는 양 후보 모두 추진 의지를 갖고 있으나, 현직 이승로 후보의 기존 인허가 진행 상황 유지 여부가 핵심 변수입니다.
Case 2 — 동대문구 이문동 거주 맞벌이 부부 (서울 내 출퇴근, 초등학생 1명)
| 항목 | 현재 상황 | 최동민 당선 시 | 이필형 당선 시 |
|---|---|---|---|
| 출퇴근 교통 | 지하철 중심 | 역세권 10분 순환버스 도입 시 환승 시간 절감 | 수인분당선 단선 신설 시 강남 접근성 개선 |
| 교육 지원 | 현행 | 교육경비보조금 최상위 유지, 4개 권역 교육센터 운영 | 현행 공교육 지원 수준 유지·강화 |
| 복지 | 현행 | 긴급의료비 후불제 도입 (위기 시 실질 혜택) | 취약계층 동행 강화 |
| 재개발 지역 거주 시 | 사업 진행 중 | 신속추진단으로 속도 향상 기대 | 현행 홍릉·이문 개발 지속 추진 |
| 연간 예상 절감 | — | 약 10만~20만 원 (교통·교육 복합) | 약 10만~15만 원 (교통 위주) |
Case 3 — 중랑구 면목동 거주 은퇴 부부 (소형 아파트 1채 보유)
| 항목 | 현재 상황 | 류경기 당선 시 | 황종석 당선 시 |
|---|---|---|---|
| 교통 | 버스·지하철 중심 | 면목선 경전철 착공 시 이동 편의 대폭 향상 | 대중교통 개선 추진 |
| 복지 | 현행 | 노인복지시설 확충, 어르신 복지 확대 | 복지 서비스 접근성 강화 |
| 자산 | 면목동 소형 아파트 | 면목선·SH본사 유치에 따른 지역가치 상승 기대 | 균형 개발에 따른 점진적 개선 |
| 주거 개발 | 재개발 대기 | 신속 주택개발 추진 시 이주 지원 혜택 | 주거환경 개선 중심 |
| 연간 예상 절감 | — | 약 5만~10만 원 (복지·교통 기준) | 약 3만~7만 원 |
📍 내 상황별 판단 기준
| 내 상황 | 주목할 후보 | 핵심 이유 |
|---|---|---|
| 성북구 재개발 구역 거주자 | 이승로 | 현행 사업 연속성, 동북선 역세권 연계 |
| 성북구에서 행정 변화를 원하는 유권자 | 민병웅 | 새로운 행정 시스템, 구정 쇄신 |
| 동대문구 청량리·이문 개발 수혜 기대자 | 이필형 | 현행 개발 계획 지속, 수인분당선 단선 추진 |
| 동대문구 복지·교통 확대 원하는 유권자 | 최동민 | 동부선 신설, 외로움돌봄과, 긴급의료비 후불제 |
| 중랑구 면목선 조기 착공 희망자 | 류경기 | 8년 추진 경과, GTX-B·SH본사 유치 공약 |
| 중랑구에서 변화를 원하는 유권자 | 황종석 | 현직 교체, 새로운 구정 방향 |
📝 팁픽 에디터의 결론
성북·동대문·중랑 세 구 모두 재개발·교통 인프라가 핵심 변수입니다. 세 구의 공통점은 '공약 이행 속도'가 민생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는 점입니다.
성북구의 동북선은 이미 착공돼 개통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효과를 어떻게 극대화할지, 장위·길음·정릉 등 대규모 재개발을 얼마나 빠르게 마무리하느냐가 4년의 핵심입니다. 동대문구의 청량리는 현재 진행 중인 사업이 많아 연속성이 중요합니다. 이필형 후보는 기존 사업의 마무리를, 최동민 후보는 역세권 고밀도 개발과 복지 혁신을 더 강조합니다. 중랑구의 면목선 경전철은 착공만 되면 지역 가치를 바꿀 사업인 만큼, 이를 끌어올 추진력이 핵심입니다.
어느 구에 살든, 본인이 재개발 예정 지역에 거주하거나 교통 개선 혜택을 직접 받을 위치인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판단 방법입니다.
🗳 투표 전 필수 체크
- 사전투표: 5월 29일(목) ~ 30일(금), 전국 어디서나 가능
- 본투표: 6월 3일(화), 주소지 관할 투표소
- 내 투표소 찾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nec.go.kr)
- 후보 공약집 전문: 정책·공약마당(policy.nec.go.kr)
💡 **선거 공약 정보 안내**
본 내용은 각 후보자의 공식 선거 공약집 및 공공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팁픽이 요약·정리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공약 전문과 실현 가능성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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