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의 핵심
종로 정문헌 '1만8천 가구 재개발' vs 유찬종 '일자리 8천 명', 중구 김길성 '균형발전기금' vs 이동현 '외국인 관광세 복지 환원', 용산 김경대 '국제업무지구 원안' vs 강태웅 '정비사업 TF' — 내 거주지·직업별로 연간 혜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수치로 비교했습니다.
📌 핵심 요약 — 읽기 전에 먼저 확인
| 구분 | 민주당 | 국민의힘 |
|---|---|---|
| 종로 | 유찬종 — 일자리·민생 중심 | 정문헌(현직) — 재개발 완성 |
| 중구 | 이동현 — 관광세·복지 환원 | 김길성(현직) — 균형발전기금·교육 |
| 용산 | 강태웅 — 정비사업 TF·규제 완화 | 김경대 — 국제업무지구 원안·신속 개발 |
| 사전투표 | 5월 29일(목) ~ 30일(금), 전국 어디서나 | 본투표 6월 3일(화) |
서울 '정치 1번지'에서 '내 돈 1번지'로
종로·중구·용산은 서울의 역사적 중심이자 현재진행형 개발 압력이 가장 높은 지역입니다. 세 곳 모두 현직 구청장이 재도전하거나 전임 행정가가 도전장을 내는 구도로, 주거 정비사업, 생활복지, 경제 활력이 핵심 쟁점입니다.
세 구를 묶어 비교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소상공인이라면 종로 일자리 공약이, 아파트 소유자라면 용산 재개발 공약이, 자녀를 둔 30~40대라면 중구 교육·복지 공약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거주 구에 따라 체크해야 할 공약이 다릅니다.
핵심 공약 비교표
종로구 — 유찬종(민주) vs 정문헌(국힘)
| 정책 분야 | 유찬종 (민주당) | 정문헌 (국민의힘·현직) |
|---|---|---|
| 핵심 슬로건 | 문화경제도시 종로 | 공존공영 2.0 |
| 일자리 | 재원 300억 투입, 8천 명 고용 목표 | 청년채용 500 프로젝트, AI 마케팅 지원 |
| 주거·재개발 | 노후주택·반지하 개선, 소규모 정비 추진 | 31개 정비사업 추진, 1만8천 가구 조성 |
| 복지 | 야간·주말 돌봄 강화, 어린이집 확충 | 다자녀·부모부양 가구 재산세 100% 면제 |
| 소상공인 | 주민채용 유지지원금 최대 300만 원 | 소상공인 AI 마케팅 지원 |
| 청년 | 주얼리·봉제 산업 규제 개선·판로 지원 | 청년 취업·창업·주거 3대 안전망 확충 |
중구 — 이동현(민주) vs 김길성(국힘)
| 정책 분야 | 이동현 (민주당) | 김길성 (국민의힘·현직) |
|---|---|---|
| 핵심 슬로건 | 중구가 다시 서울의 중심 | 더 큰 중구로 |
| 재원 마련 | 외국인 관광세 신설 → 복지·문화 재투자 | 공공기여 기반 균형발전기금 조성 |
| 주거 | 정비사업 속도전, 청년·신혼부부 임대 | 공공임대주택 공급, 2035년까지 1만4천 호 |
| 문화·관광 | 관광세 절반 문화 재투자, DDP 연계 산책로 | 대형도서관 건립, 충무아트센터 복합 재개발 |
| 교육 | 생활밀착 교육 연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 IB교육 확대,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
| 복지 | 생애주기별 돌봄 재단 추진 | 65세 이상 교통비 지원 등 시니어 체감형 정책 |
용산구 — 강태웅(민주) vs 김경대(국힘)
| 정책 분야 | 강태웅 (민주당) | 김경대 (국민의힘) |
|---|---|---|
| 핵심 슬로건 | 서울시 30년 경력으로 용산 이끌겠다 | 거침없는 용산 개발 |
| 재개발 | 정비사업 지체 제로 TF, 규제 완화 | 구청장 직속 신속추진 담당관 신설 |
| 용산국제업무지구 | 1만 호 주택 공급 반대 입장 | 서울시 원안 사수, 글로벌 업무지구 유지 |
| 안전 | 철도 지하화(경부·경의중앙선) | 용산안전지도 도입 |
| 생활체육 | 체육시설 공약 제시 | 정비사업 기부채납으로 문화·체육시설 확충 |
| 공원 | 용산공원화 추진 | 임대주택 건립 반대, 공원 기능 보존 |
💰 가구별 연간 수혜액 시뮬레이션
Case 1 — 종로구 거주 소상공인 가구 (봉제·주얼리 업종, 직원 2명)
| 항목 | 현재 | 유찬종 당선 시 | 정문헌 당선 시 |
|---|---|---|---|
| 직원 채용 지원금 | 없음 | 주민채용 유지지원금 최대 연 300만 원 | AI 마케팅 지원 (비용 절감 효과 연 50만~100만 원 추정) |
| 일자리 사업 혜택 | 간접적 | 300억 일자리 프로젝트 수혜 가능 | 마이스터 아카데미 직업교육 참여 가능 |
| 연간 추정 차이 | — | 직접 지원금 기준 연 +300만 원 우위 | 간접 마케팅 효율화 |
유찬종 유리: 소상공인 채용 지원금 직접 수령 가능, 현금성 혜택 명확
Case 2 — 중구 거주 관광·서비스업 종사 30대 1인 가구 (월세 세입자)
| 항목 | 현재 | 이동현 당선 시 | 김길성 당선 시 |
|---|---|---|---|
| 주거 | 월세 60만 원 (연 720만 원) | 청년 공공임대 우선 공급 확대 → 월 10~15만 원 절감 가능 | 공공임대주택 공급 (1만4천 호 중 청년 비율 미공개) |
| 문화 혜택 | 유료 관람 연 10만 원 | 관광세 재투자로 문화 할인·무료 프로그램 확대 (연 3~5만 원 절감 추정) | 대형도서관·충무아트센터 접근성 향상 (무형 편익) |
| 연간 추정 차이 | — | 주거비 절감 시 연 120~180만 원 우위 | 인프라 장기 가치 |
이동현 유리: 청년 임차인 직접 주거비 절감, 단기 체감 혜택 큼
Case 3 — 용산구 거주 아파트 1가구 소유자 (재건축 예정 단지)
| 항목 | 현재 | 강태웅 당선 시 | 김경대 당선 시 |
|---|---|---|---|
| 재건축 속도 | 지체 중 | 정비사업 TF → 행정 절차 단축, 분담금 조기 확정 가능 | 신속추진 담당관 → 민원 일괄 처리, 개발 가속 |
| 용산국제업무지구 영향 | 주변 가격 변수 | 주택 1만 호 공급 반대 → 주변 공급 물량 억제, 집값 방어 효과 | 원안 사수 → 업무지구 중심 개발, 인근 주거 희소성 유지 |
| 재산세·보유세 | 현행 | 변화 미공개 | 변화 미공개 |
| 연간 추정 영향 | — | 재건축 사업 속도에 따라 분담금 수백만 원 차이 가능 | 국제업무지구 개발 성공 시 자산 가치 상승 기대 |
공통 이슈: 두 후보 모두 재개발 가속을 공약 — 속도 vs 방향성 차이. 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1만 호 찬반이 핵심 변수
📍 내 상황별 판단 기준
| 내 상황 | 유리한 후보 | 핵심 이유 |
|---|---|---|
| 종로 소상공인·자영업자 | 유찬종 | 직원 채용 지원금 최대 300만 원 직접 수령 |
| 종로 정비사업 예정 단지 거주 | 정문헌 | 31개 사업 현직 행정 연속성, 추진력 |
| 중구 세입자·청년 | 이동현 | 청년 임대주택 확대, 주거비 직접 절감 |
| 중구 장기거주·시니어 | 김길성 | 교통비·복지 체감형 정책 기실적 있음 |
| 용산 재건축 단지 거주자 | 두 후보 모두 가속 공약 | 속도 차이는 작음, 국제업무지구 입장이 핵심 |
| 용산 아파트 집값 방어 우선 | 김경대 | 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 원안 반대 명확 |
📝 팁픽 에디터의 결론
세 구 모두 현직 프리미엄이 강하지만 민주당 후보들도 행정 경험이 탄탄합니다. 공약 면에서는 종로는 일자리 vs 재개발, 중구는 관광세 신설 vs 기존 균형발전 방식, 용산은 개발 속도 경쟁이 핵심 구도입니다.
내 지갑 관점에서 보면, 현금성 지원이 중요한 소상공인·임차인은 민주당 후보의 직접 지원 공약이, 자산 가치 상승을 바라는 자가 소유자는 두 진영의 재개발 공약 현실성과 속도를 비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용산 국제업무지구 1만 호 주택 공급 여부는 인근 부동산 가격에 직결되는 사안이므로 본인의 입장을 먼저 정하고 후보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투표 전 필수 체크
- 사전투표: 5월 29일(목) ~ 30일(금), 전국 어디서나 가능
- 본투표: 6월 3일(화), 주소지 관할 투표소
- 내 투표소 찾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nec.go.kr)
- 후보 공약집 전문: 정책·공약마당(policy.nec.go.kr)
💡 **선거 공약 정보 안내**
본 내용은 각 후보자의 공식 선거 공약집 및 공공 보도 자료를 바탕으로 팁픽이 요약·정리한 내용입니다. 정확한 공약 전문과 실현 가능성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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